삽십대 초반의 직장인으로 무협광^^
얼마전에 사신이랑 추혈객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게시판을 돌아다니다가 철사자가 재밌다는 글을 읽어서 과감이 3권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3일후 책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그날로 사신과 추혈객 일도양단의 기세로 독파했습니다..
그리고 철사자...삼분의 일쯤 보다가 말았습니다.
어째 요즘 일회용 어린 작가들 문체가 생각나는것이...
3주동안 다섯번 읽을려고 시도했다는. 결국 3주동안 읽은것이 겨우 1권 1/2정도...
으음..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셧는지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