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도 교내에서 하던 글쓰기에서
소설은 떨어지고 시로 상받았는데.
그게 글을 다시 쓰게 된 계기가 됐고.
이번엔 수료집 한다고 판타지 응모했다가
보너스로 상금까지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맙네요.
돈보다 내가 쓰는 글이 헛수고가 아니었다고 생각되니
얼마 안되도 다시 의욕 솟네요.
아 요즘 야근 때문에 눈도 아프고 죽겠는데.
그래도 다시 설정짜고 글 써봐야겠네요.
역시 일단 글은 써놨고 볼일 이네요.
언제 빛을 볼지 모르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학교 때도 교내에서 하던 글쓰기에서
소설은 떨어지고 시로 상받았는데.
그게 글을 다시 쓰게 된 계기가 됐고.
이번엔 수료집 한다고 판타지 응모했다가
보너스로 상금까지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맙네요.
돈보다 내가 쓰는 글이 헛수고가 아니었다고 생각되니
얼마 안되도 다시 의욕 솟네요.
아 요즘 야근 때문에 눈도 아프고 죽겠는데.
그래도 다시 설정짜고 글 써봐야겠네요.
역시 일단 글은 써놨고 볼일 이네요.
언제 빛을 볼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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