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아직 연재 초반이라 제대로 추천을 쓰는 건 안 될 것 같고...
그런데 저 혼자 보고있자니 아깝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5회밖에 연재되지 않았지만 매일 밤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http://blog.munpia.com/chunghacho/novel/52362
TS물 ㅠㅠ 얼마나 필력이 쩌시길래 5회분량에 혼자 보기 아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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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떻게 36000자만 보고 추천이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명작이라고 해도 5화만 가지고는 모를 거 같은데...
음...괜한 글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작가분이랑은 전혀 친분도 없고... 자유연재에서 이것 저것 읽다보니 오랜만에 느낌 좋은 글 봐서 기뻤는데 괜히 글 올려서 오히려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도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삭제 하려해도 신고된 글이라 삭제도 안 되네요 이해해주세요.
어디서 타는냄새안나요?
두 사람 서재가서 비교해 보니까 일단 본인 주작 느낌은 아니군요. 작품활동 하는 아이디를 한 사람이 두 개 가지기는 좀 어렵습니다. 친목질 가능성 까지 없지는 않겠지만, 그냥 순수한 추천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어떨까요? 물론 ts는 안 봅니다!
문장도 깔끔하고 왠지 그리운 느낌이 나는 판타지 소설이네요_*
재..재밌어요 ㅇㅂㅇ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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