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중에 연중작들 내역입니다

EPL의전설 - 15600
괴물배터리 -4100
아메리칸 드림- 13500
골든 블랙홀- 18500
월드어택- 27100

 

총 78800원입니다.  전 애초에 편당결제를 할때 완결까지를 기본으로 해서 구매합니다.

유료약관에도 완결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 저정도지 같이 작품을 구매한 독자분들을 생각하면 금액의 크기자체가 다릅니다.

 환불받을 생각은 없지만 문피에서 퇴출같은 확실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저는 저 밑에 완결까지 간 작품에 대한 환불은 동의 하지 않으니 그 얘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innovati..]

동감합니다.

[압델]

솔직히 돈 받은 주제에 신작 연재한다고 다른 작품 장기간 연중하거나
무기한 연중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작가 자격 없다고 봅니다.

[니푸르]

퇴출도 불가능하고 독자에게 보상도 불가능한것이 문피아 현실입니다. 실질적으로 유료구매 독자들 보호 못해주고 있죠.

[홍시는감]

근데 이러다가 문피아가 약관수정하겠다고 \'완결까지\' 빼버리면 어떻게되나요? 뺄 순 있나? 연중은 독자가 너무 을이네요 을도 아니다 어디까지가야하는가

[[탈퇴계정]]

문피아라면 충분히 가능함.

[테사]

연중작가들이 신작을 연재하면, 독점작처럼 페널티로 따로 색을 칠하든 미완 작가란 마크를 달든 하면 될텐데요. 왜 전체 작가가 같이 욕 먹는 건지. 적어도 작가 개인도 미완작 쌓아놓고 다작하거나, 눈 먼 돈 좀 벌어볼려는 맘으로 글 쓰는 습관과 가치관을 버려야 좋은 작품을 쓸 거 아닙니까. 패널티를 확실하게 보여줘야 다른 작가도 경각심을 가지죠. 변명만 하고 슬럼프를 도망다니게 하는 풍토를 가지게 하기 쉬워요. 출판사처럼 누가 독촉을 줘도 미완작들이 넘치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유료 연중작은 새로운 피해자가 없게 분명히 연중 상태를 제목 옆에 표시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