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롬믜 띠링띠링 aig보다 더 합디다. 처음에야 참신했는데 요즘은 골든 소개글만 봐도 죄다 띠링띠링이네요. 덕분에 거르기는 쉽지만, 아닌거 찾기도 일이에요.
전 정담 한 7년만에 돌아오니까 사이다라느니 뭐 이상한 용어들 쓰이더라고요. 참신이고 짜증이고 그 이전에 알아듣지를 못하는 용어들이 막 쓰이네요.
찬성: 0 | 반대: 0
공감합니다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설명 해주실분?
요즘 게임설정물이 범람한다는 말 같습니다. 현대물, 무협, 판타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게임설정이 넘쳐나다보니 띠링띠링 소리 안 나는 소설이 드물긴 하죠.
게임 설정물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찔리고 죄송하네요... 너무 편의적으로 도입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가급적 능력을 못쓰는 방향으로 진행하긴 하지만...
게임판타지나 게임설정을 가진 현판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게임설정이 없는 현판에서도 뜬금없이 등장하는건 많이 당황스럽죠
게임레벨업 체계야 널리알려져있고 베껴쓰기가 참 쉬우니까요. 레벨업시스템 도입해서 그냥 날로먹는게 보기좋진않죠. 장르소설에대한 재미를 반감시키는 제살깍아먹기라고 생각함.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