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배터리 댓글창 보면 재밌습니다.
작가도 인정하는 느린 글쓰기 시간과 글을 기대하는 독자들 간의 밀당 보기 좋습니다.
근데 간혹 선을 넘는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그런 ‘선을 넘은 댓글’까지도 애교라는 둥 피드백이라는 둥 헛소리는 하지맙시다.
‘좀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아프다고 하루내내 아픈것도아니구 쉬었으면 2편정도 올리셔야지 양심도 없이 한편씩 달랑 올리시네’
‘진짜 개무능... 작가도 몸관리좀 하세요 기본 아뇨.. 밀린거 이번주 만회할 수는 있소?’
‘아진짜 할줄아는말이 거짓말삔가요??’
이게 어딜봐서 애교입니까? 여기에 어디 쉴드칠만한 구석이 있죠?
적당히 합시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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