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와우... 포르노 저리가라할정도의 러프한;; 모든게 다나오는;;; 와;;;
근데 심지어 감상평까지... 어두운 그림과 섹슈얼함을 잘 살렸다고...
와 근데 한시간 십분짜리 영환데 씬만 거의 40분인데도 이런게 진짜 예술로 받아들여졌던 시대라니...그저 멘붕과 대단함만 가득할뿐...
이게 그 히피문화의 결정체일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당시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와우... 포르노 저리가라할정도의 러프한;; 모든게 다나오는;;; 와;;;
근데 심지어 감상평까지... 어두운 그림과 섹슈얼함을 잘 살렸다고...
와 근데 한시간 십분짜리 영환데 씬만 거의 40분인데도 이런게 진짜 예술로 받아들여졌던 시대라니...그저 멘붕과 대단함만 가득할뿐...
이게 그 히피문화의 결정체일까요...
70~80년대 뿐만 아니라
지금도 있을겁니다.
에로티시즘 영화.
포르노와 경계가 모호한
프랑스 이탈리 영화가 특히 그런것이 좀 있죠.
그냥 벗고 하는걸 적나라 하게 보여주면 포르노인가?
그걸 보여 줄 수밖에 없는 사실성과 예술성 이라는 그 무언가가 있는가.
기준을 그렇게 잡는거죠.
우리 80년대 전문어 시절처럼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같은 것도 외설물이라고
무조건 막는게 아니라 말이죠.
반면 예술 포르노 라는것도 있죠.
칼리귤라 처럼 제작비, 유명 배우들 여럿 써서 포르노도 예술적일 수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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