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로(劍路)
*공검: 불,도,유의 무학을 융합하여 만든 검로로써, 아직 드러난 바는 없으나 10대 검로와 맞먹으리라 예상
*공원무법: 지극히 안락스러운 기를 발산시킨 후 패강의 암경이 상대를 덮친다.
*광명검:
*광풍혈염세: 신강의 용권풍을 보고 만들었다는 무학으로 패도무학의 정수라여겨진다.
*귀검: 귀신을 본따 만들었다는 검로
*극선무: 지극히 패강한 암경속에 상대방은 천근만근에 눌린 것과 같이 느끼다가폭발해 죽는다. 야명무법의 발전형
*뇌검: 번개의 흐름을 보고 만들었다는 검로
*독검: 검을 시전하면 독이 같이 쏘아져 나가는 검로. 검법보다 검술자의 독공능력에 따라 그 능력이 틀리다.
*둔검: 엄청난 느린 움직임을 갖추고 있으나 엄청난 압력을 동반한 위협 적인 검로
*마검: 천마무예로써 대마교에 소장되어있었으나 대마교가 붕괴되면서 소실
*멸검: 혈왕무예로써 마전에 소장
*무검: 무황무예로써 무황궁에 소장
*무선공: 무황이 만든 독창적 무예. 강렬하고 패도적인 기로 상대를 압박시킨다.
*분검: 분신술이 발전되어 만들어진 검로
*붕검: 무거움을 중시하는 검로. 그러나 극강의 기운이 더불어 있기에 상 당한 위력의 검로
*빙검: 검을 시전하면 빙한 기운이 흘러나와 적을 얼려버리는 검로
*사검: 천마무예로써 천년마교가 소장
*선검: 장삼봉의 도가 무학이 토대임. 태극승기혜검이 대표적
*선강무: 공원무법의 발전형태. 화려하고 다채로운 움직임 속에 상대방의 혼을 뺀다.
*수검: 물의 끈임없는 흐름을 토대로 만든 검으로써 검의 흐름을 극대화시킨 검로
*수라검: 수라무예로써 수라문에 소장
*수라폭: 폭풍같은 강기를 사방에 퍼트리며 상대를 갈가리 찢어놓는다.
*수라파: 일종의 방어초식으로 마치 파도와 같이 연쇄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끊는다.
*수라멸: 모든 것을 멸한다는 초식으로 그 위력은 천마조차 두려움에 떨게했다 전해진다.
*야명무법: 시전하면 짙은 어둠이 깔려 주위를 암흑으로 만든다. 어둠 속에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가 일품인 무공류이다.
*오행검: 오행의 기운을 토대로 만든 검로
*왕검: 성황무예로써 태극성에 소장
*요검: 음마무예로써 남해의 자신의 무덤에 남겨놓았다 전해짐
*용검: 전설의 용을 본따 만들었다는 검로로써, 아류로써 광룡검, 승룡검 등이 있다.
*유검: 유학자들이 만들었다는 검로로써 아직 드러난 바 없음
*유검: 부드러움을 장기로 삼는 검로
*유령검: 환검과 비슷하나 더욱 빠른반면에 움직임은 축소된 검로
*유마무법: 쾌속의 단조로움을 근본으로 일합에 일인살상의 무공
*인검: 동영 인술이 중원에 흘러들어와 생긴 검로
*제선무법: 끊임없는 기의 유통으로 전신 삼십육방위에 기의 선을 방출하여 상대를 압박
*지검: 천왕의 천검의 아류로써 대지검이라고도 불림
*천검: 천왕무예로써 천궁에 소장
*천마심공: 내공심법으로 대성하면 천마지체가 된다. 천마현공과 더불어 천마 최고의 무학
*천마어기행공: 경공술로써 이로인해 경공 무공이 발전되었다.
*천마폭: 장법으로 회전장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칩검, 대기 속, 또는 대지 속에 숨어버리는 검법.
*태평무법: 은은하고 여유로움이 가득 울려 퍼지는 속에 필살의 기운이 녹아 들어가있다.
*패검: 무황 무예로써 무황성에 소장
*풍검: 바람의 흐름을 토대로 만든 검로로써 검을 시전하면 바람이 동반 아류로써는 광풍검, 폭풍검, 선풍검 등의 여러 검로가 있다.
*화검: 검을 시전하면 불기둥이 검에서 솟아 나와 적을 상하게 하는 검로
*환검: 현란한 움직임을 장기로 하는 검로
*해검: 바다의 움직임을 본따 만들었다는 검로
*흑선무: 어두운 암경을 가미
*혈검: 혈왕무예로써 혈마가 중원에 남겼다는 모종의 비처에 있음
*혈지공: 지공의 극강함을 한단계 높인 무공이다.
*환마공: 환술을 가미시킨 무공
*혈마지존공: 천마심공이나 현공과 비견되어 전혀 뒤지지 않는다. 심공법에 외공법을 가미 하여 오히려 앞도한다 여겨진다.
▶검(劍)의 운용.
1.쾌 2.환 3.정,고요함 4.강,굳셈
5.유,부드러움 6.류,기세를 따라 흘러들어감
7.유,계획 없이 유람하는 사람처럼 분방하게 검을 휘둘러 상대의 허점을 유도하는 허조.
8.경, 가볍게 검을 다루는 기법.
9.중, 검을 무겁게,무거운 힘을 실어 보내는 기법.
10.장중, 씩씩하고 정중하게 검을 쓰는 기법.
11.장엄, 씩씩하고 엄격하게, 힘차지만 법도에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엄격함으로 검을 다루는 기법.
12.탄, 검을 퉁기는 기법.
13.허, 허초로 상대를 유인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깨뜨리는 수법,
14.지, 검을 갑자기 멈춰 세우는 수법,
15.자, 찌르는 수법,
16.참, 베는 수법.
17.절, 끊어버림, 상대의 공격을 중도에서 끊어버림.
18.섬,
19.봉, 봉해버리는 수법,
20.인, 도장을 찍듯이 내려 찍는 수법.
21.개, 공격, 수비를 위해 상대의 정을 깨뜨리기 위해 문호를 여는 것.
22.폐, 공격, 수비를 마치고 문호를 닫음.
검(劍) : 거궐, 마령검, 무형섬린검, 불검, 불영무량검, 불영천검, 수연검, 살인무형검, 서왕신검, 용천검, 유령혈검, 유부마검, 자오신검, 자웅검, 제검, 자천쌍옥검, 반월검, 창룡신검, 채홍검, 천마수라검, 청동반월검, 청룡신검, 탈혼마검, 패왕검, 한월참혼검, 혈검, 화염검, 혈검, 환요마검, 흑마검,오구검, 정소검, 정을 태워버린다는 전설이 서린 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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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북풍.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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