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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공
물을 담고 불을 지피며 차잎을 넣어 다린다
이 세가지합쳐 하나가 되니 다향이 퍼진다
음기를 끌어다 탁기를 끌어 모으고 양기로 태우며 기로 선천지기를 증가시키는 건데
있나요?
옛날에 어디 소설에선가 주인공은 아니고 지문으로 어떤 기인같은 도사가 다도에 너무 쉼취한 나머지 내공심법 같은 걸 만들었더라 라는 글을 본적 있는 것 같습니다. 차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섯가지 맛에 비유해 무공을 만들고 기에 찻향이 났던가 그랬던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론 무협 소설이 아니더라도 차에 비유한 무술 같은 것이 있는 걸로 아는데 기억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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