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끄적여 봄니다 판타지계의 내공심법과 운용

판타지는 왜 제대로된 내공 심법과 운영 방법 이 없을까여(제 생각)

그래서 제가 생각한 판타지표 내공 심법이론을 만들어 봄니다.ㅋㅋ

단전또는7개의 차크라 = 마나코어(위치는 같다)

혈 = 룬 (룬은 마법을사용 하기위한 마법 언어 또는 숫자)

혈도 = [혈=룬]과 [혈=룬]을 이어주는 길(통로)

마법진 또는 수식어= 혈진 (마법을 사용하기위한 룬의 공식또는 조합)

마법언어 룬 호흡과 명상 을사용 하여 내공심법 만들기

마법 에는 룬을 사용한 마법 수식어또는 마법진이있다

어떤 게 룬을 조합하느야에 따라 파이어볼 아이스 볼 등을 사용한다 각 하나하나의 혈을 룬이라 생각하고 어떤 혈을 조합하고 응용 하느야에 따라 내공심법을 만 들수 있다

마나집중 수식어또는 마법진을 체내의 혈을 통해 만들수있다며 어떨까 이게 판타지표 내공 심법이 아닐까?? 또는 헤이스트 블링크 등을 응용 하면 이것이 판타지표 경공과 보법이 아닐런지 ??

                                      -끝-

이렇게 제가쓴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끄적여보았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 세요

머리에는 쓰고싶은 많은 생각이 있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안되네여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Leia]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도 아니고 말이죠......ㅇㅅㅇ;;

차라리 양판소식의 '수식에 따라 마나의 흐름을 조절한다'는 것이 나을지도 ㅇㅅㅇ;

[S.Dogg]

Leia님 '양판소식'의 소설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가 아니지만, 판타지의 근원인 북유럽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조건입니다.... 아무래도 그류페인님은 거기서 따오신듯하네요.

[S.Dogg]

북유럽→북유럽신화

[Leia]

북구신화에서 룬이 필수적이라 하더라도, 북구신화와 '마나를 이용한 내공심법'의 관계가 깊은 것은 아니죠.
무협에서의 혈이라는 개념을 룬으로 치환한다는 방식으로 이질적인 두 요소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은 매끄럽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류페인님도 '룬은 마법을사용 하기위한 마법 언어 또는 숫자'라고 본문에서 언급하셨는데, 그것이 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은 뜬금없죠.

[적안왕]

흐음? 룬은 혈과 다르다 생각해요. 룬은 무협에서는 내공심법, 법문과 같은 역활이라고 생각되네요. 정확히는 룬의 조합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