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만 여겨졌던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을 상상하여 글로 표현해봤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신께서 창조하신 전투민족이 있었다.
태초부터 강인한 육제와 내성을가지고있어 세상에 군림할것만같았다.
강인한 체력을 뒷받침할 거대한힘이 있었고 짐승보다 빠른 몸놀림을 가지고있었다.
그런 그들을 드래곤 이란 절대생명체는 용납하지않았다.
결국 바바리안은 멸족(滅族)에 가까운 위기에 처했고, 이세계의 환생한 바바리안만이 그들의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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