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바벨전기를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바벨전기는 마술을 소재로 하는 대체역사물로 만약 마술이 처음부터 있었고 그것이 숨겨져 있다가 세상에 공론화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지구 전체가 무대인 만큼 서사의 규모가 매우 장대해서 여러 챕터로 구분지었고 이번에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은 그 첫 발자국을 때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서사의 주인공은 휴스 아니스지만 이번 편에서 만큼은 엘리시아 펜드래건이 주인공이 되어 제 운명을 찾아가는 것이 이야기의 중심으로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장의 한복판의 혼돈을 최대한 살리고자 노력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15132
바벨전기의 링크입니다!
모두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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