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나라입니다. 취미로 글을 적고있습니다.
현 연재작으로는 아벨에게,fantasy 두 작품을 투고중입니다.
아벨에게는 성서를 보고 재해석한 패러디 판타지입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네 태초인간의 의식주를 표현했습니다.)
가까이 읽히는 책이 되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시의 표현 글쓰기 기법을 사용해 보다 ‘도전적인’ 패러디소설 작품을 만들어봤습니다.
fantasy
처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다다닥 적어버린 현대소설입니다.
비일상적인 인물의 맞닥드림에 판타지적 (이름도 환상) 이라 판타지를 생각하시겠지만 판타지는 아닌 미묘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하핫
환상의 세계에 초대되듯 아닌듯
각각의 환상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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