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덕투덕 난 화농성 여드름이 덮고 있는 얼굴 위로 찝찌름한 눈물이 흐른다.
미칠듯한 공허함.
죽는 것 따위는 하나도 두렵지 않다.
"반만 죽어."
"뭐???"
"반만 죽으라고."
무슨 반반 무도 아니고.. 죽일 거면 다 죽이지, 이게 뭔 개소리야..
(본문 중)
학원물로 전개되지만 사실 학원물은 아닙니다ㅋ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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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덕투덕 난 화농성 여드름이 덮고 있는 얼굴 위로 찝찌름한 눈물이 흐른다.
미칠듯한 공허함.
죽는 것 따위는 하나도 두렵지 않다.
"반만 죽어."
"뭐???"
"반만 죽으라고."
무슨 반반 무도 아니고.. 죽일 거면 다 죽이지, 이게 뭔 개소리야..
(본문 중)
학원물로 전개되지만 사실 학원물은 아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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