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홍보를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로맨스 신작란에 올렸다가 아닌건가 싶어 급히 지우고 여기에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읽어주시는
한 분만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화랑과 그의 특이한 정령들의 소소한 인생이야기,
이상한 모험 이야기-. 운디네같은 정령보다 귀신이랄까요?
저는 스스로 재밌어 하고 있습니다. 하하.
아직 쓸 내용도 많이 남았고..
올린 지 얼마 안되었고, 재미가 없는지 ㅠㅠ
관심을 못 받고 있으나..!
끝까지 올려보렵니다.. ㅋ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20만자 정도 올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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