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36972
처음으로 쓰게 된 작품입니다.
딱히 필력이 대단할 정도로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재주기가 무지막지하게 빠른 것도 아니고.
소재가 참신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즐겁고, 나름대로 고민도 해보고, 최대한 감정이입도 해보면서 쓰고 있는 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http://novel.munpia.com/136972
처음으로 쓰게 된 작품입니다.
딱히 필력이 대단할 정도로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재주기가 무지막지하게 빠른 것도 아니고.
소재가 참신한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즐겁고, 나름대로 고민도 해보고, 최대한 감정이입도 해보면서 쓰고 있는 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