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준 여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다섯 남자들.
희원의 두 번째 복수는 커다란 사건으로 이어질 뻔 하지만 채운의 노력으로 간신히 마무리 된다.
그 와중에 채운은 복수의 잔인함에 대해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하고.
그 와중에 우성의 썸녀를 찾아 세 번째 복수를 계획하는 마법사 클럽.
연기처럼 사라진 그녀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가장 슬프면서도 아련한 세 번째 복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https://blog.munpia.com/n8900_atorario/novel/114412
“마법사 클럽”‘ 이지만 마법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동정인 채 서른이 되어 마법사(!)가 되버린 남자들.
그들이 펼치는 모험담.
판타지가 아닌, 현실을 마주칠 이야기가 필요할 때
한 번 들러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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