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이든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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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연재중
(서울 야경)
지구에서 수백광년 떨어진 태양계 건너편,
지구의 쌍둥이행성이 존재(存在)했다.
이름은 도플행성,
과학문명이 지구보다 몇 배는 발달했으며,
지구인과 닮은 사람들이 살았다.
특히 지구인과 쌍둥이처럼 닮은 자들도 있었다.
그들 중에 천재과학자가 있었다.
이름은 이든,
어느 날 이든은 급박한 상황에 봉착 한다.
어떤 죽음을 택할 것인가?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천재과학자 이든은 죽을 장소로 지구행성을 선택했다.
약자와 법위에 군림하는 자(者)!
그 자들을 응징하라!
약자들이 강자가 되리라!
희망이 없다면 삶이란 자체도 의미가 없다.
나는 정의롭게 살다가 자유롭게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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