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력 2307년 4월 2일. 인류는 24세기에 들어섰다.
어느덧 행성과 행성, 더 나아가 은하계끼리의 자유로운 이동이 보장된 시대.
그리고 온갖 과학이 집결한 "타이탄(titan)" 이라고 불리는 전신무장슈트. 헌터들은 타이탄을 사용해 미지의 행성의 생태에 관한 지도와 보물을 찾는 일확천금을 꿈꾸고 있다.
나 또한 그러한 타이탄 헌터다.
(우주에 존재하는 실제헌터라면 이렇지 않을까 하고 써보는 사실주의 소설입니다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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