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n8900_atorario/novel/114412
웹소설에서 일반 소설은 아예 관심의 영역 밖일까요?
너무 글자수가 많고 빽빽한가요?
마법사 클럽인데 마법사가 안나와서 일까요?
제목도 시놉도 흥미를 끌지 못하는 걸까요?
그냥 소설이 별로인, 단순한 결론일까요?
처음 웹소설로 해보는 건데
추천수도 아니고 조회수 한자리는,
예상을 했어도 충격이네요. ㅎㅎㅎ
서른 살까지 동정이면 대마법사가 된다는 농담처럼
마법사가 되었거나 보나마나 될 게 뻔한 다섯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자신들에게 상처를 준 여자들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마음처럼 복수는 쉽지 않고, 온갖 사건을 겪게 됩니다.
지금까지 6편을 올렸고 5명의 남자들이 한창 모이는 중입니다.
판타지의 세계를 날아다니다가 잠깐 현실의 땅에 내리고 싶으시면
한 번 들러주세요.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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