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추천하기에 실수로 글 올렸다가 시껍했네요.ㅋㅋ
[프로게이머는 되기 싫었어!]주 스토리는 부조리에 맞서가는 인생 2회자 게임단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게임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신신당부를 하신 붉은 염주가 마술을 부렸다.
눈 떠 보니 부모님의 49제 날로 돌아와 있었다.
그래서 내게 다가오는 모든 불행을 물리 칠 수만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실전 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전생에 목표였던 프로게이머의 길을 다시 한번 걷게 되지만 나는 정말 프로게이머가 되기 싫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만 다시 발을 담군 프로게이머의 세계 내가 싫으면 니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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