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스틱 볼링을 집필하고 있는 진웅비 입니다.
오늘은 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저의 작품은 운좋게 프로볼러가 된 오승윤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마음대로 되는것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죠.
5년동안 모든 대회에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수익이 0원인 거의 백수나 마찬가지의 삶을 지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동네 형이자 프로선배인 김무조에게 F League 출전을 권유 받게 됩니다.
F League는 (fantastic, fresh, freedom) 의 세가지를 추구한다고 하여 F League로 불리며 대회 생방송을 통해 시청률 20%이상을 기록하는 대인기 프로그램입니다.
한 시즌에 3번의 토너먼트가 이루어지고 각 토너먼트 마다 걸린 상금은 각600만원
그리고 3번의 토너먼트에서 승점이 가장 높은 세사람은 시즌 챔피언 결정전을 치루게 되며 총 상금 8000만원이 걸려 있는 어마어마한 대회입니다.
과연 늘 대회에서 탈락해오던 승윤이는 F League에서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다면
읽어주십시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