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nicia/novel/91116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는 것이, 조금 민망합니다만...
저 혼자 만족하며, 즐기는 작품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모티베이션도 얻고, 다른 분들도 공감을 얻을 수 있나 궁금하여,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라이트노벨이고, 현대판타지입니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전봇대의 일부분이 파손되어 쇠구슬과 함께 떨어졌다.
잠시 멈춰서 그 모습을 지켜본 가람은, 마찬가지로 멈춰 있는 그녀를 돌아보았다.
소영은 턱을 살짝 내밀며 말했다.
“뭐, 어쩌라고.”
가람에게 있어서는 살인미수의 행위였지만, 너무나도 당당한 그녀를 잠시 노려보고 그는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다. 소영은 묵묵히 그런 그의 뒤를 쫓아갔다
(본문 中)
소개글의 내용입니다.
9회 올라가있고, 글자수는 51,090 입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잠시나마 즐겨주신다면 더할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https://blog.munpia.com/denicia/novel/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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