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캄피네아 대륙을 호령한 대제국 이스밀리아.
하지만 갑작스런 황제의 급사와 악마의 침략 등이 겹치면서
제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그러는 와중에 천 년 동안 봉인되어 있던 하얀 마녀 베아트리체의 봉인까지 풀리고 마는데..
긴 호흡입니다.
먼치킨물은 아니고 이세계물도 아닙니다.
전통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만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두었습니다.
처녀작입니다만, 꾸준 연재하겠습니다.
현재 약 8만자 정도 연재되었는데 한 번 구경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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