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왕국에 해성과 같이 나타난 정체불명의 사내 프리메이슨. 그가 가져온 마법과 같은 기술들로 인해 몰락하던 왕국은 별안간 중흥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나타난 지 어언 30년.... 어느날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진. 그리고 서서해 밝혀지는 프리메이슨의 정체!
퓨젼 판타지+영지물 을
패러디한 소설입니다.
미리 완결까지 내서 연중도 없고 설정붕괴는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어느 날 왕국에 해성과 같이 나타난 정체불명의 사내 프리메이슨. 그가 가져온 마법과 같은 기술들로 인해 몰락하던 왕국은 별안간 중흥의 길을 걷게 된다.
그가 나타난 지 어언 30년.... 어느날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진. 그리고 서서해 밝혀지는 프리메이슨의 정체!
퓨젼 판타지+영지물 을
패러디한 소설입니다.
미리 완결까지 내서 연중도 없고 설정붕괴는 없도록 노력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