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지평선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종말론)'적인 분위기를 가진 장편, SF퓨전판타지입니다.
SF와 중세의 혼합장르이며, 비밀을 품은 마인과 새로운 존재에 대한 비밀을 풀어해치는 주인공의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 세계관에서 지구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 행성으로 인식되며, 정확히는 행성보다 하나의 종교적 이상향으로 그려집니다.
나아가 인류는 서로 다른 문화와 이념으로 갈등하고 있으며, 이것이 심화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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