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에 실존했던 인물 판티테스, 전투에서의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 못한 죄로 결국 수치심에 자살을 선택한 전사가 만일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가 올리는 첫 작품이라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의 귀중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저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부끄럽더라도 이렇게 작품을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따끔한 질책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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