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 '후회록'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맛보기용]
내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시작으로 현재 대인기피증 환자.
목구녕에 간간히 풀칠할정도로 먹고 살아가는 무명작가.
35살.노총각.
대략 이렇다고 할 수 있다.방구석에 쳐박힌채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집 밖은 전쟁터다.나에게 있어서는.
글을 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허공을 쳐다보며 후회를 하기 시작한다. 그때 나에게 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말같잖은 후회.그렇게 후회를 하다보면 어느새 배가 고파져 살기위해 밥을 먹는다.
그렇게 또 하루를 마감할때쯤 의문의 메일 한통을 확인하게 됬다.
[후회록.-당신이 가장 후회했던 그날을 서술 하시오.]
그날 밤.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됬다.
http://novel.munpia.com/29496/page/1/neSrl/43802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