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홍보할 만한 글이 아니지만..
직장 다니며 취미로 쓰는 뻔한 퓨전 학원 판타지입니다.
열등생인 주인공이 열등 의식만으로 살아오다
우연히 이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아가씨를 구출하면서
납치 아닌 납치를 해오게 되는 열등생 정령사와 그녀들의 이야기이며
강한 마력과 화려함을 우러러 보는 사회에서 사소한 능력이
어떤 의미로 확대되고 그것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쓸것인가 고민하는 주인공을 이야기하며
담담하게 써보려하고 있습니다만
개판입니다. 진행도 이상하구요
초보라 생각하는 것 만큼 제대로 글로 옮길 수 가 없었네요
글을 잘 모르는 무식쟁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일단 한 번에 몽땅 50화 정도 올렸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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