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열심히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될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시작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 되시면 한 번 찾아오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부족한 글이라도 읽어주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고쳐나가려고 시작한건데...
댓글이 아예 없네요ㅠㅠ
피드백이 절실한 초보입니다.
선생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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