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69307
[이번 생은 평화롭고 싶었는데]
킬러였던 준은 죽으며 생각했다. 다음생이 있다면 평화롭게 살고 싶다.
다음 생에서 중세 농부로 사는건 평화로웠다.
그런데 악마가 나타났다. 총이 필요하다. 크고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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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회 연재를 목표로 삼고 연재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셔서 주 7회까지 연재하려 노력중입니다.
제게 좀 더 힘을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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