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조선시대 의심암귀의 대명사 선조.
형은 어머니를 쫓아내고 동생을 죽인 광해군.
이런 집에서 태어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식도 믿지 못하고 괴롭히고 동생도 믿지 못한 이들의 삶은 어찌 그리했을까를 떠올리며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과연 이 미친 집구석에서 임진왜란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부디 한 번 오셔서 맛 좀 봐주셨으면 해서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https://novel.munpia.com/368182
아! 한조각만 잡숴봐요!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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