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유입이 적고, 댓글도 적고, 순위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큰 꿈을 가지고 공모전을 시작하였지만 좋지 않은 성적에 힘드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우리 도전은 해본거잖아요? 공모전을 누가 대충 쓰나요? 진짜 열과 성을 다해서 쓰죠... 그러니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씁시다!
언젠가 그 거름이 쌓이고 쌓여 우리를 더욱 성장시켜줄 겁니다.
모두 화이팅!!!!!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쓸모없는 경험은 없으니까. -노홍철
그냥 해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그냥 하세요. -조세호
https://novel.munpia.com/364069
3월31일 퇴사하고 공모전을 위해 준비하며 쓴 작품입니다.
<역대급 무쓸모 헌터가 쓸모 있는 헌터가 되기까지>
겸사겸사 작품홍보도 해봅니다.
저는 글 실력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경험 아닐까요? 저는 재밌게 쓰고 있답니다~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