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기로에 놓인 세라는 아빠인 유박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난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녀의 몸에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초능력이 발현되면서 서서히 먼치킨으로 변화되어 가는데...
이 소설은 어느 소녀가 먼치킨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현재 34화까지 올렸습니다. 매일 저녁 9:30분에 올라갑니다.
기존 작품은 흑갑주와 성악전(네이버)이 있습니다.
저의 작품을 보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작품의 개연성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작품의 개연성과 재미라는 두 가지 요소 모두 잡아 버리려 노력하였습니다.
몇 달을 기획하고 시작을 하였지만, 막상 공모전이 시작되니 처참하네요.. ㅜㅜ
정말 제 작품이 그렇게 쓰레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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