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보신 분들 많으시겠죠... 저도 압니다.
그래도 뒤로가기 누르지 마시고 밑의 소개글을 읽어봐주세요.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황폐해진 지구에, 어느날 신의 장막이 드리워지면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곳이 있어요.
사람들은 그 곳을 판크라니아라고 불러요.
그 신의 장막을 누가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그 판크라니아에 갑자기 떨어진 사람들이 있어요.
편리한 설정보다 현실적인 개연성을 강조하려 했으니, 당연히 그 사람들은 말조차도 통하지 않겠죠?
그들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면서, 판크라니아의 비밀에 다가가는 장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때요? 재밌겠죠!
조금이라도 흥미가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보세요.
벌써 30화가 넘었으니 연휴의 밤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이야기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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