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듯한 검술을 사용하는 용사?
치트를 받고 이세계로 간 일반인?
아름다운 엘프?
제 경우는 단연코 마법입니다.
처음 접한 장편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 역시 마법사였습니다.
그 때문인지 어릴 적, RPG 게임을 하면 첫 캐릭터의 직업은 무조건 마법사였습니다.
검사도, 궁수도, 성직자도 매력적이지만
제게는 그 어느 것도 마법사가 사용하는 마법에 비할 순 없었습니다.
때문에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자 했습니다.
판타지물을 처음 써보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많은 관심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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