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막별꽃신입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팬픽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며 연재를 시작한 [여느 날의 내가, 어느 날의 너에게] 연재도 어느 덧 세 번째 에피소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슈가 군과 지민 군을 모티프로 한 “사막, 별똥별의 시간에 떨어지다” 입니다.
사막 같은 퍽퍽한 일상에도 밤하늘 별똥별 빛을 보며 기운내어 희망을 잃지 않는 미혼모 여주인공 “지혜”와,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지만 늘 외롭고 가족에 대한 결핍이 있는 슈퍼스타 “윤기(슈가)”가 만나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팬픽이라는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소소하지만 편안하게 읽을 만한 소설이 필요하신 분은 한 번 감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에피소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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