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두개의 운명 이라는 작품입니다.
운명이 결정되는곳, 환계라는 세계에서 인간의 운명을 구슬로 생성하여 인간들의 운명을 정하고 관리하지만, 특이하게 어느 날 보지 못한 하나의 구슬이 반으로 깨져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나눠져 인간계로 내려가게됩니다.
붉은색의 운명조각은 사람의 원한과 절망 복수를 담은 사람이며
푸른색의 운명조각은 사람의 행복과 저항 평온을 담은 사람입니다.
이 둘은 본래 하나의 운명이 나눠졌기에 서로 하나의 운명이 되기 위해
붉은색의 행복을 갈망하며 푸른색을 위협하고 뺏으려하지만 푸른색은 자신의 행복과 평온을 지키기위해 저항하고 맞서 싸웁니다.
환계에는 두명의 관리자가 있는데요
그 관리자와 어긋난 두개의 운명, 그리고 환계의 비밀을 담아봤습니다.
구슬, 두개의 운명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나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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