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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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무림이 멸망한 마도의 시대.
산동의 끝자락 교동반도에 위치한 용구(龍口).
그곳에 지명을 따 이름 지은 용구객잔.
어느 날, 그곳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한데 이 객잔 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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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빙환이 없어 죄송합니다.
이제 책 반 권 분량 정도 연재 된 소설입니다.
조회수가 높지 않아 조심스레 홍보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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