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빙의 환생 없는 시절의 무협이 그리워 써보았습니다.
한번쯤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저 살아남고 싶었다.
살아남기 위해 검을 배웠고, 전장을 다녔다.살아남기 위해 적을 베었고, 전쟁을 치뤘다.
그저 함께 살아남고 싶었다.
이제는 그의 별호(別號)처럼 진짜 그들의 귀신이 되어주리라.
강호를 떠난 검귀가 살아서 돌아왔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그저 살아남고 싶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