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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개종했다]
오랜 시간 봉인된 마귀가 풀려났다.
마귀는 성물이 넘치는 인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계속 마귀로 살 것인가 개종할 것인가. 하지만 개종이 문제가 아니었다.
“오. 주님! 저를 주님께 봉헌 하나이다…. 마귀는 싫다고요?”
마귀의 처절한 개종 과정을 그린다.
초반 힘있게 출발하였으나 독자님들의 눈높이와 차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짧게 무료로 완결하고 이렇게 홍보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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