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코로나 백수라
어제 생활비 벌러 나가느라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한 분의 즐겨찾기가 사라졌네요.
죄송한 마음에 어제꺼 오늘꺼 다 올렸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힘든 육체노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시간나면 제 글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9636
공모전이 끝나도 계속 연재가 되냐고 묻는 분들이
아무도 없어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또 언젠가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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