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분 그러나 특별한 검술적 재능
호위무사, 사랑.
혼돈과 혈투.
비극과 희극의 갈림길.
일반연재로 옮기면서 더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2권째/총 25회 연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회당 충분한 연재분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 명, 만 명 믿고 보실 수 있도록 공모전 이후에도 완결까지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소설의 분기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천과 선호작으로 함께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격려와 비판 덧글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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