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늘 머릿속에서 혼자 상상만 해대던 이야기를 글로써서 조금 체계적으로 만들어보자 라고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퓨전 판타지물로, 세계수 이그드라실과 그 끝에 존재하는 차원계, 신과 악마, 마족들이 혼재하는 신화의 시대와, 신의 검의 액션을 판타지를 써보고자 합니다.
추천이나 선작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뭐 대단하다고 염치없이구걸하겠습니까. 그냥 제 머릿속 세상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것 뿐이니 많이 봐주시고 비판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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