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귀자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쓰고 있는 왓썹입니다.
드디어 조회수가 400을 돌파했네요.ㅋ
이제 500으로 가야죠.
근데... 힘이 많이 빠져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비축분도 없이 어거지로 쓰고 있고 생계도 있고하니 이젠 도저히 감당이 안될 지경이 되어버렸네요.
현재 한회정도 분량이 더 있으니 내일 그거 올리고 잠시 휴재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어떻게든 공모전 요건은 맞춰볼까 했는데... 그냥 포기할랍니다.ㅋㅋㅋㅋ
제 글이 사람들을 끄는 뭔가가 없다는 사실에 승복해야죠.
확실히 요즘 트렌드는 아니죠.
그러면 필력이라도 기가막혀야 하는데... 그냥 허접하죠.ㅋ
계속 쓰긴 쓰겠지만 그냥 취미로 간간히 써볼까합니다.
대체 얼마나 허접한지 궁금하시면 와서 한번 감상하시고 통렬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웹소설공모전 한다는데 겜소설이나 한번 써서 올려봐야겠습니다.
뭐... 잘될 확률이야 얼마나 있겠냐마는..
꿈이라는 마약이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로멘스를 써야한다는데... 도저히 그런 글은 못쓰겠네요.
어쨌거나 초반에 반응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접을랍니다.
굳이... 전업작가도 아니고 한번 찔러보는 건데 스트레스받긴 싫네요.
누가 월급이나 주면 모르겠습니다.ㅋ
https://novel.munpia.com/211831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