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6311
안녕하세요. 10시까지 알바를 하고 돌아와 소설을 쓰는 신인작가입니다.
서론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바로 작품 홍보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세계가 좋아!’
“아, 또 이세계물이야? 이번엔 무슨 뻔한 스토리야? 또 전생물이야?”
“아니? 전생이 아니라 바바리맨 잡다가 한국에서 이세계로 전송됐어.”
“또 치트를 얻어서 무쌍 찍는거야?”
“아니? 주인공이 모든 능력치가 평범해서 고블린 잡다가 죽을뻔함.”
“응? 그래도 질질끌고 답답한 전개로 지루하지 않아?”
“아니? 개그코드가 중간중간 껴있어서 재밌더라. 전투신도 몰입해서 보게 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야.”
“...근데 왜 인기가 없어?”
“흐흐흐흑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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