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6827
어느 날 나는 성검을 손에 넣었다.
[저를 써서 침략자들을 무찔러주세요. 그러면 저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걔네 이미 죽었는데?”
의무는 없다. 지각한 성검으로 강해질 일만 남았다.
<헌터물> <암살자> <점점물> <호러물>
의무는 없다. 지각한 성검 덕분에 강해질 일만 남았다.
가 소개글입니다.
이미 침략자가 죽었는데 늦게 온 성검을 얻고
클래스 때문에 실력이 잘 안 올라서 고민하던 주인공이 강해지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18:00 연재입니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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