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에 넘치게 첫 작품을 공모전으로 시작하게되어 어떠한 피드백 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글을남겨 조금이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악몽의 끝에서’는 꿈은 반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이 살해당해 매일같이 악몽을 꾸는 주인공이 악몽을 꿀수록 많은 능력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현대판타지/ 추리물 이며
많은 먼치킨 작품들과는 다르게 작품 내의 개연성을 중요하게 여긴 소설입니다.
과분한 부탁임을 알지만 흥미가 동하신다면 한번 읽어주시고 피드백을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주제넘은 부탁임에도 절실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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