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있는 내용과 여러가지 개성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며 읽고나면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그런 소설이라고 말하면 왠지 거짓말같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쓰는 소설입니다.
뭐 세상에 흔하디 흔한 능력자배틀물... 이라기보단 만담물에 가깝지만... 그래도 재미는 제가 보장합니다! 시간이 아깝진 않을거에요!
저도 저 나름대로 복선넣고 회수하고 그러거든요!
에피소드형식으로 되어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터집니다. 살인사건이든 뭐든 일단 터지긴 터져요.
어... 뭔가 약장수처럼 말하고있네...
아무튼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썼으니까요!
찬성: 
반대: 
싱싱촌
ALLA
김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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