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mrkwang/novel/33867
무협과 환타지를 제 방식대로 섞었습니다. 양쪽 모두 정통은 아닙니다.
거기에 제 방식의 코믹을 얹었습니다.
특이하다고 좋아하실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 방식의 레시피로 섞은게 좀 특별한 맛이긴 할겁니다.
P.S. : 초반부터 현대식 용어나 도량형이 등장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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